#사례관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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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소식] 목포시, 올겨울 한파예상…수도시설 동파 예방 당부 外 전남 목포시가 올 겨울 강추위가 예고되는 가운데, 수도시설 동파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목포시는 수도시설이 동파되면 수돗물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사전에 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겨울철 수도 동파, 동결 예방과 조치 방법으로는 수도계량기와 외부로 드러나 있는 수도관을 헌옷, 스티로폼, 헝겊 등으로 감싸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따뜻하게 보온을 해주어야 한다.또, 목포시는 강추위가 지속되면 수도꼭지를 틀어 소량의 물을 흘려보내 동파 및 수도관이 어는 것에 대비할 것을 권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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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방자치 어워드' 3개분야 '사례관리실천' 3년 연속 수상 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2024 지방자치 어워드에서 최우수 캠퍼스상, 최고정책상 동상, 우수 주민자치회(음봉면) 동상 등 3개분야 수상과 함께 전진희 통합사례관리사가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13일 아산시에 따르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지방자치 어워드는 약 3000 명의 심사단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졌으며, 지난 11일 수상을 통해 아산시의 자치분권을 향한 노력의 결실을 거뒀다. 아산시는 자치분권대학 캠퍼스를 8회 연속 개설하고 교육 과정을 운영해, 총 379명의 수강생이 548회 수강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캠퍼스 상을 받았다. 또 천안시와의 갈등과 협력, 상생의 이야기를 담은 천안아산 생활권 행정협의회와 천안아산 상생협력센터 사례를 소개해 최고정책상 동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민간 부문에서도 음봉면 주민자치회가 '예술이 꽃피는 마을'을 통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음봉면민을 위한 문화예술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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