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람 (1 Posts)
-
작은 나눔 모아 큰 희망 만들고파 2025년 을사년이 밝았지만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돕고 기부문화가 더욱 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새해를 맞아 첫 번째로 찾아간 오늘의 주인공, 바로 ㈜지성전자 양황순 대표다. 양 대표도 불경기 속에서 기업을 이끌어 가기 쉽지 않았을 테다. 그럼에도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좋은 날은 반드시 올 거예요"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긍정의 힘이 느껴졌다.양 대표는 지성전자를 운영하기 전 회사를 다니던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직장이 힘들어졌고, 당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