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심판들 하나로 뭉쳤다, 심판협의회 사단법인 출범 창립총회 열어[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한국프로축구를 관장하는 K리그 심판들이 환경 개선을 위해 뭉쳤다.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이하 심판협)는 지난 3일 제주도에서 사단법인 출범을 위한 창립총회를 열었다. 올해 승강자 포함 총 60명의 프로축구 심판 전원이 사단법인 창립에 동의했다.이는 기존에 있던 협의회를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청의 승인을 받은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로 변화한 것이다. 심판협의 사단법인화는 심판 발전 및 판정의 공정성 및 이미지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 심판협은 심판 육성에도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대한축구협회에 등
'한음저협', 아동·청소년 복지단체에 1,000만 원 후원[TV리포트=황다경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는 지난 1일 아동·청소년 복지단체인 사단법인 땡큐(이사장 윤설희)에 사랑나눔 성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 소재 사단법인 땡큐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후원금 전달
"결혼하고 많이 힘들었다"...콘서트 전좌석 매진에만 16일 걸린 이승기 근황"결혼하고 많이 힘들었다"...콘서트 전좌석 매진에만 16일 걸린 이승기 근황 온라인 커뮤니티 / MBC '더킹'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0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였으나, 팬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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