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공범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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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 아직 나한테 관심 있어” 지금은 돈이 없다는 전청조가 옥중에서 ‘책’ 써서 피해보상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재벌 3세를 사칭하며 30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28) 씨가 느닷없이 피해자들에게 변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것도 지금은 돈이 없지만 ‘옥중에서 자신이 책을 쓴다면 받게 될 돈’으로 말이다. 해당 발언은 형량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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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1로 시작.." 남현희가 SNS에 올린 '전청조의 거짓말' 가운데 위조된 주민등록증을 보니 마음이 복잡해진다 남현희의 인스타그램에는 전청조의 거짓말이라는 주제로 9개의 입장문이 올라와 있었다. 전청조 사기 사건의 공범 의혹을 받고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남현희는 전청조 사기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결백을 호소했다. 남현희는 8일 인스타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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