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성격기자폭행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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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식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저녁 자리 중 기자 폭행하며 외친 농담: 난 듣도 보도 못한 것으로 어질어질하다 최원식 국민의힘 인천계양갑 당협위원장(전직 국회의원)이 술자리에서 기자를 폭행하고 인천 지역 폄하 발언 등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최 위원장은 술자리에서 기자의 뒤통수를 때리거나, '이부망천(서울 살다가 이혼하면 부천 가고 망하면 인천 간다는 비하 발언)'이라는 말을 했다고 전해진다.지난 23일 전국언론노동조합 인천투데이지부는 최 위원장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언론노조 인천투데이지부는 “지난 22일 최 위원장은 저녁 자리에서 인천 지역 기자들에게 반말을 섞어가며 이야기를 했다. 최 위원장은 ‘이부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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