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서 내집마련]서울 신생아 특례대출 가능 신축 대기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서울 법원 경매시장에서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감정가 7억원대 이하 신축 아파트들이 대기하고 있다. 낙찰가격에 따라서 신생아 구입자금 특례대출(신생아 특례대출)도 가능한 물건들이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주택가액 9억원 이하, 전용 85㎡형 이하 주택이 대상 주택이다. 9억원 이하 주택기준은 낙찰금액이 우선 순위다. 이어 KB시세, 공시가격, 분양가, 감정가 순서로 적용된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둔 출산가구가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1.6~3.3% 이며 최대 5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순자산(가구 재산) 기준은 5억6000만원, 소득 기준은 8500만원 이하다. 12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중랑구 면목동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형(17층)에 대한 경매가 다음달 11일 진행된다. 감정가는 11억9600만원이었지만 2회 유찰되면서 입찰 최저가는 7억6544만원까지 떨어졌다. 같은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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