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열애 끝에 남편과 결혼♥ 내조에 전념하던 미모의 여배우, 17년만에 전한 가슴 아린 소식“거기서는 아프지마. 딸들은 내가 지킬게” 최근 남편을 떠나보낸 배우 사강이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은 심경을 전했다. 사강은 1996년 고등학교 ... Read more
20년 함께한 남편 떠나보낸 여배우, 첫 심경글… 가슴 먹먹 (+눈물)배우 사강이 남편을 잃은 슬픔을 전해 화제다.지난 28일 사강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비현실 같은 현실이 지나가고 있고 49일 동안 난 오빠가 없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야 했고 아이 생일을 위해 케이크를 사야 했고 졸업식을
[단독]사강, 가슴아픈 남편상…"손에 물 안묻힌다"던 사랑꾼에 '먹먹'(종합)[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사강(홍유진, 46)이 갑작스러운 남편상을 당했다. 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사강은 남편을 갑작스럽게 잃은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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