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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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초콜릿 제품 17종 평균 12% 인상 롯데웰푸드가 다음 달 1일부터 가나초콜릿, 빼빼로 등 17종의 제품 가격을 평균 12% 인상한다.2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대형마트에서 파는 롯데웰푸드의 가나초콜릿 권장소비자가는 기존 1200원에서 1400원으로 200원 오르고, 빼빼로는 기존 1700원에서 18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이는 초콜릿의 주원료인 코코아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다. 전 세계 코코아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서아프리카 지역이 이상기후를 겪으며 작황이 부진해 지난해부터 코코아 생산량이 급감했다.국제코코아기구(ICCO)는 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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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천사 ○○" 스토커가 건넨 봉투 속…SNS에 올린 내 사진이 카페의 한 여성 종업원에게 호감을 느끼고 해당 여성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서 사진을 내려받아 편지와 함께 건넨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8일 광주지법 형사6단독(부장판사 김지연)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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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 1500→1700원...롯데제과 제과·빙과류 최대 2000원 인상 롯데제과가 제과류와 빙과류 일부 제품의 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인상한다.제과류 주요 제품으로는 자일리톨 용기제품 중량을 기존 87g에서 100g으로 늘리면서 가격도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한다. 몽쉘도 기존 192g에서 204g으로 중량을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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