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7만에 추천만 1900개 기록한 '결혼 전 동거 필요성 일깨워준다는 파혼 일화'결혼 전 동거의 필요성을 일깨워준다는 평가를 받는 한 파혼 일화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갈등 중인 커플 (참고 사진) /이하 aslysun-shutterstock.com 누리꾼 A씨는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개인적으로 파혼 썰 중에 가장 충격적이었던 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제 주변에 양말 때문에 파혼한 커플이 있었다. 상견례와 약혼 끝내고 결혼식장 알아보러 다니면서 남자가 여자 집에서 얼떨결에 […]
김보민 "♥김남일, 빨래 각 잡아 널라고…잔소리에 규칙 많아"아나운서 김보민이 자신을 비서처럼 부리는 남편 김남일에 대해 폭로했다.김보민은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여보! 내가 이것까지 해 줘야 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보민은 자신은 남편 김남일의 비서라며 "본인은 잔소리를 하면서 저는 못하게
女세입자 집 들어간 건물주…'후드' 고친다더니 '속옷' 만지다 발각동의를 받아 세입자 집에 들어간 뒤 빨래 바구니 등을 뒤져 속옷을 만진 6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4형사단독은 주거수색 혐의로 A씨(62)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 21일 오전 8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