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순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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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 33살 많은 여배우에게 키스신 한 번 더 찍자고 부탁한 배우 감독이 괜찮다고 했는데도한 번 더 찍자고 말했다고? ‘정화’, ‘전원일기’, ‘사랑의 굴레’, ‘마당 깊은 집’ 등 셀 수 없이 많은 작품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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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할’은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은퇴 선언한 국민엄마 1972년 MBC 공채탤런트 5기로 배우로 데뷔한 고두심.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오며 방송 3사 연기대상을 모두 받은 유일무이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어느덧 배우 인생 52년 차에 70대의 원로 배우가 된 고두심,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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