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 없이 110만원” 해외 한인 성매매 업소 발각 충격… (+고객 명단)미국에서 정치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한국인 성매매 조직이 적발됐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현지 검찰은 지난해 11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버지니아 지역에서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한국인 3명을 기소했다고 한다.
"기분 나빠서"…휠체어 탄 장애인 모욕하고 침 뱉은 70대단순히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장애인을 모욕하고 침을 뱉은 7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대구지법 제3형사단독은 폭행과 모욕 혐의로 기소된 A(71)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반월당역 출구 앞 지하에
"너무 못생겼어" 한 학생만 콕 집어 외모 비하한 중학교사 벌금형공개적으로 특정 학생에게만 수차례 외모 비하 발언을 한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5일 뉴스1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정윤택)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A씨
샘오취리 “3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그 게시물’을 올리지 않을 것”[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샘오취리가 지난 2020년 불거진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샘오취리는 “3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그 게시물’을 올리지 않을 것”이라며 후회를 전했다. 21일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선 샘오취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인종차별 논란 그 후를 소개했다. 가나 출신의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샘오취리는 지난 2020년 의정부 고등학교 학생들이 졸업앨범 촬영 중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한 것을 두고 ‘흑인 비하’라고 꼬집는 […]
"실망드려 죄송" 샘 오취리, 논란 3년 만에 사과…"생각 짧았다"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인종차별 논란 후 겪었던 마음 고생을 털어놨다.지난 21일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는 샘 오취리가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샘 오취리는 2020년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이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한
"미친X 죽어" 풍자, 욕설+비하?…사칭범 소행, 잡고보니 초등생트랜스젠더 유튜버 풍자가 자신을 사칭한 범인을 잡았다고 밝혔다.지난 11일 MBC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서 풍자는 "나는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을 한 트랜스젠더"라고 소개했다.그는 "살아오며 산전수전 공중전, 풍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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