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장도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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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도 사막서 12가지 극한 테스트… 현대차-기아 美 4위 질주 공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차로 2시간가량 떨어진 캘리포니아시티의 현대자동차그룹 모하비 주행시험장은 극한의 환경을 갖춘 곳이다. 11일(현지 시간) 찾은 시험장은 사방을 둘러봐도 지평선까지 사막과 산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황량했다. 7월에는 최고기온이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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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도로에 나서자, 비로소 진가가 나타났다 “어우, 길다.” ‘올 뉴 디펜더 130’은 랜드로버를 대표하는 오프로드(험로주행) 차량 디펜더의 롱 보디 모델이다. 4도어 모델인 디펜더 110의 트렁크 공간을 늘린 모델이다. 3열을 장착해 8명이 탈 수 있는 크기를 갖췄다. 전장(앞뒤 길이)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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