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호평→봉준호 홀린 영화 '잠' 9월6일 개봉올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돼 호평받은 영화 '잠'이 9월6일 개봉한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잠'(감독 유재선)은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
‘잠’ 해외 호평, 유재선 감독 연출력+정유미·이선균 연기 극찬2023년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된 정유미-이선균 주연의 ‘잠’이 비평가주간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를 통해 첫 공개된 이후, 해외 언론 및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
정유미·이선균, 또 칸영화제 간다...영화 '잠'으로 공식 초청돼[TV리포트=이예은 기자]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영화 '잠'이 2023년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2023년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집행위원회는 17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영화 '잠'을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영화 '잠'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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