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 아이브 장원영, 결국 썸네일 교체 사과문은?18일 피식대학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희의 미숙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신속한 사과가 중요함을 잘 알고 있었으나 당사자분들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직접 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다. 저희의 진심이 부족하게 전달되는 것이 걱정돼 숙고 끝에 오늘 사과문을 올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과문 게재 후에도 논란이 된 장원영이 출연한 ‘피식쇼’의 썸네일이 바뀌지 않아 오히려 구독자 수 감소는 물론 비판 여론이 커졌다. 특히 장원영이 출연한 ‘피식쇼’는 역대급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장원영은 특유의
민희진의 내로남불? 낯부끄러운 뉴진스 표절 의혹 [ST이슈][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뉴진스 신곡 '버블 검'이 영국의 밴드 샤카탁의 곡과 유사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나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타 가수의 뉴진스 표절 의혹을 제기한 탓에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뉴진스의 신곡 '버블 검'의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뉴진스의 '버블 검'이 영국 재즈 펑크 밴드 샤카탁의 1982년 곡 '말하긴 쉬워도 행하긴 어렵다(Easier Said Than Done)'와 유사하다는 지적이다. 두 곡을 비교하는 영상의 댓글을 보면 "상당히 유사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같은 노래 같다" "표절 그 자체" "분위기마저 똑같네" 등 표절을 의심하는 의견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샘플링'이 아니냐고 추측했으나 업계에 따르면 이 곡은 샘플링한 곡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 측의 입장은 아직 없는 상태다. 특히나 최근 민희진 대표가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을 제기한 바 있어, 정반대로 뒤바뀐 상황에 대한 역풍이 거세다. 앞서 민 대표는 "아일릿의 티저 사진이 발표된 후 '뉴진스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온라인을 뒤덮었다"며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출연 등 연예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작 뉴진스의 카피 의혹이 일며 낯 부끄러운 모양새가 됐다. "아일릿 보고 표절이라면서 뉴진스도 그다지" "내로남불 콘셉트냐" 등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ST포토] 2024 제1차 전력강화위원회의 갖는 대한축구협회[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아시안컵 4강 탈락 뒤 비판 여론이 거세진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2024 제1차 전력강화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4.02.15.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
클린스만, 페이스북 또 안 켜나요?...어이없는 태도에 '몰상식'마저 바라게 된다[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어처구니없는 태도에 몰상식한 행위마저 기대하게 한다.한국 축구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향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4강 문턱을 넘지 못했
[아시안컵] "죄송하다" 한마디가 그리 어려웠을까...상처 난 민심에 불 지른 '철밥통' 클린스만[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사과 한마디가 그리 어려웠을까.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7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아시안컵 4강에서 요르단에 0-2로 패하며 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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