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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 물어서" 시력 상실에 장기 손상까지…반려견 '무차별 폭행' 후 유기 발을 물었다는 이유로 반려견을 무차별하게 폭행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9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판사 김선범)은 동물보호법 위반,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29)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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