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비상시 Archives - 뉴스벨

#비상시 (3 Posts)

  • "삶과 죽음..!" 파일럿이 수염 못 기르는 이유는 '멋'과 1도 상관없고, 갑자기 장르 재난영화라 간담이 서늘해진다 조종간 잡으려면 '수염'은 놔줘야 한다. '숨' 때문이다.항공기 조종사(파일럿)가 수염을 기르면 안 되는 안전상의 이유가 밝혀졌다. 왜 파일럿들에겐 수염이 없는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없다고? 나도 없다.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 보자.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파일럿이 있던가? 나는 한 명도 본 적 없다. 이상하지 않은가?케바케, '파바파(파일럿 바이 파일럿, piolt by pilot)'. 그러나 영국의 가장 큰 항공사 브리티시 에어웨이에는 머리카락에 관해 다음과 같은 명확한 규정이 있다: "남성의 머리카락은 전문적 환경에 입각한
  • SR, '민방위의 날' 맞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대국민 홍보 SR은 민방위의 날을 맞아 비상시 기억해야 할 국민행동요령 알리기에 나섰다. SR은 민방위의 날에 앞서 14일부터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수서역 직원들이 열차에 '비상시 안전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네 가지'가 담긴 자료를 SRT 열차에 비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용객들이 열차 이용 중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나섰다. 비상시 안전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네 가지로는 ▲일상생활 중 대피장소 사전 파악 및 생존배낭 준비 ▲공습경보 시 안전하게 대피하기 ▲대피소 대피 중 안내방송 잘 듣기 ▲대피 시 질서유지 및 상호 배려하기 등이다. 이날 임직원과 협력사에도 국민행동요령 교육에 나서는 한편, 공습에 대비한 수서 본사사옥 지하 대피 민방위 훈련을 전개하며 민방위 날 안보의식을 높였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민방위의 날을 맞아 고객과 임직원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절대안전'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대만해협 어떻게 되든 무슨 상관"?…이재명이 틀렸다 "여자 둘 성폭행한 그 놈, 유명 의사이자 인플루언서" 주장 나왔다 "2살부터 담배 뻑뻑" 하루에 2갑 그 소년…16세 모습 '충격'
  • 비행기 구명조끼 훔치다 걸린 아줌마 2006년에 항공사들이 구명조끼 없어지는 거에 빡쳐서 센서 설치 구명조끼는 4~5만원 윗 글 쓴 아줌마는 10만원어치 물품을 절도하려다 걸린 거 항공기는 의무적으로 비상시 쓸 물품을 비치하게 되어 있는데, 그걸 빼가면 그 좌석에는 해당 물품 채워넣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싹 다 압수해서 팔아버려라” 음주운전, 이젠 진짜 차 뺏는다!
  • “국내 출시하면 바로 살텐데” 스바루의 신형 하이브리드 소형 SUV
  • “어두운 도로에서 보행자 숨졌는데…” 운전자들은 안도했다
  • “훔친 외제차로 역주행, 12명 부상” 범인은 ADHD 주장하는 중국인
  • “BYD가 이 정도였어?” 독일차 뺨치는 1085마력 고급 전기차 듀오 공개
  • “무파업 운영? 그런 건 없다” 광주 자동차 일자리, 결국 일 났다!
  • “이러니 현토부 소리 듣지” 국산차에 유리한 새로운 전기차 규정
  • “다들 중국 따라하기” 이젠 테슬라도 중국한테 한 수 접었다!

추천 뉴스

  • 1
    FA시장에서 아낀 실탄, 윤고나황손에게 팍팍 쐈다…롯데가 김태형 모셔온 이유, 이것으로 증명했다

    스포츠 

  • 2
    '그리스 괴인'은 멈추지 않는다! 아테토쿤보, 34득점 15R 6AS→밀워키 4연승 지휘…릴라드 25득점 화력 지원

    스포츠 

  • 3
    '조선의 사랑꾼' 손보승, 가장 밥벌이 위해 새벽 내내 대리운전 "부끄럽지 않아" [TV캡처]

    연예 

  • 4
    "美 주목받은 김혜성, 재기 노리는 럭스" 日 열도도 주목한 다저스 2루수 엇갈린 희비

    스포츠 

  • 5
    윤석열 대통령 체포 당일 관저에는 기관단총 2정과 실탄이 80발이나 준비돼 있었다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윤 대통령, 수용번호는 ‘0010번’…“일반수용동에서 하룻밤 잘 보내”

    뉴스 

  • 2
    "리터당 25.3km 달리는데 1845만원?"…역대급 하이브리드 세단, 뭐길래

    뉴스 

  • 3
    “나 못 치겠어요” 천하의 KIA 42세 타격장인이 혀를 내둘렀다…김태군이 말하는 이 투수의 특별함

    스포츠 

  • 4
    아내와의 약속을 지킨 남편

    뿜 

  • 5
    수능 앞두고 도시락 예행 연습중이신 어머님들

    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