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순신”… 정치판도 확 뒤집어질 일, 결국 오늘(21일) 발생했다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된 한동훈 법무부 장관. 국민의힘 원로들은 그를 이순신 장군으로 비유했으며, 다수의 고문들은 한 장관의 역할을 믿고 지지했다. 일부 고문은 더 좋은 시기에 한 장관을 앉히는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26일 전국위
"한동훈은 尹 아바타? 둘 관계 잘 모르는 소리"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이 18일 국회에서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주재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를 놓고 토론을 벌입니다. 회의의 최대 화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비상대책위원장을 제안하느냐 마느냐가 될 것
박지현 "민주당 '쇄신 의총'서 수습 아닌 논의해야"아시아투데이 김형준 기자 =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 '쇄신 의총'에서 최근 논란이 된 사안에 대한 수습이 아닌 어떤 쇄신이 필요한 지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야 한다고 꼬집었다. 박 전 위원장은 14일 페이스북에서 "'쇄신의총'에서
정진석 "100만 책임당원, 내년 총선 선거지형 바꿀 것"[the300]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내년 총선에서 100만의 우리 책임당원들이 선거전에 뛰어들면 선거의 지형자체가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4일) 전당대회 1일차 투표율이 34.7%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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