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면접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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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이 자녀 채용비리 논란 터지자 내놓은 어이없는 해명: 딱 4글자로 뒷목 잡고 쓰러지겠다 선관위 채용비리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이 아들의 입사를 위해 부정을 저지른 사실이 밝혀졌다.오늘(5일) SBS에 따르면 김 전 사무총장은 아들 A씨를 위해 비대면 면접 기회를 주고, 허위 경력 추천서를 써줬다.강화군 선관위에서 근무하던 A씨는 지난 2020년 12월경 상급기관인 인천 선관위 전입을 위한 면접시험이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당시 A씨는 서울 서초동 대검에서 받던 포렌식 교육 때문에 인천 면접장에 제시간에 가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한다.그때, 김 전 사무총장 명의로 전입시험만 콕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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