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없는 집에서 살기 싫다며 이사한 최동석: 새집의 기상천외(?)한 '뷰'는 보고 나니 묘~하게 웃퍼진다서울을 떠나 시골로 몸을 옮긴 듯하다.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과 이혼 후 새집으로 이사 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최동석은 SNS를 통해 “입주 후 청소업체 사장님이 집을 치운 뒤 사진을 보내주셨다. 분진이 많아서 내일도 작업을 하는데 괜찮냐고 하신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청소하신 것 같은데, 부족하다니 너무 고생하신다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왔다. 이런 게 장인정신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장인인가?’라는 반성도 하게 된다”고 적었다.글과 함께 올라온 것은 최동석의 새집 사진이었다. 입주 청소 후 청소업체 사장님이
김서형의 눈물과 류준열의 죄책감···영평상 남녀주연상 영예[종합]배우 김서형과 류준열이 제43회 영평상에서 남녀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영평상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1980년부터 매년 그해의 우수한 영화 및
"손도 안 건드렸는데 혼자 고꾸라져"...비닐하우스 실족사 미스테리(궁금한이야기)[TV리포트=김유진 기자] 어느날 산골 마을에서 실족사로 세상을 떠난 한 남자의 이야기가 관심을 끌었따. 15일 방영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전라북도 진안군 한 산골 마을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외상성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윤정만(가명)씨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김서형, 美친 카리스마 [화보][TV리포트=정현태 기자] 배우 김서형이 카리스마를 뽐냈다. 26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김서형의 화보를 다수 공개했다. 화보 속 김서형은 다양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냈다. 김서형은 브라톱, 가슴 부위가 찢어져 있는 상의, 선글라스 등을 통해
"내 닭 왜 건드려" 개에 70㎝ 화살 쏜 40대男 법정행자신이 키우는 닭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비닐하우스 옆을 지나던 개에게 화살을 쏜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검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25일 오후 7∼9시께 제주 서귀
'비닐하우스' 안소요 "불편해도 세상에 꼭 나와야 하는 영화" [인터뷰③][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안소요가 영화 '비닐하우스'로 관객을 만난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한 카페에서 영화 '비닐하우스'에 출연한 배우 안소요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비닐하우스'는 비닐하우스에 살며 요양사로 일하고 있는 문정(김서형 분)이 간
김학도, 생활고 고백…"비닐하우스 살다 화재로 반지하 이사"코미디언 김학도가 생활고로 비닐하우스에서 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김학도는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김학도는 방송에서 극심했던 생활고를 떠올렸다. 그는 "개그맨 초창기 비닐하우스에서 살았다. 고등학생 때부터 살았던 비닐하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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