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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핑' 논란(?)에 마침내 입 연 이동진: 대하소설의 마지막 장 펼친 기분이다(라디오스타)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비겁핑'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앞서 지난 8월 이동진 유튜브의 한 영상에는 '영화 '사랑의 하츄핑' 리뷰를 해달라'는 댓글이 올라왔다. 해당 작품은 '제2의 뽀로로'라 불리는 아동용 애니메이션 '티니핑'의 극장판으로 의외로 완성도가 높고 감동적이라는 입소문을 탔다. 그래도 리뷰는 없었다. 아동용 영화에 차마 예리한 비평의 칼날을 들이댈 수 없었다고 보여지는 상황. 불길은 그의 블로그로 옮아갔고, 이동진은 '비겁핑'이라는 별명을 얻음과 함께 "나도 좀 살자"라는 명언을 남겨 화제가 됐다.3달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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