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파트너스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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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꿈꾸던 청년, 로펌 대신 AC 최초 '전속 변호사' 택한 이유 [머니人사이드]블루포인트파트너스 기업법무팀 이현우 변호사[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보통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과정을 수료한 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면 대형 법무법인(로펌)에 들어가는 것이 법조인으로서의 성공 코스로 꼽힌다. 챗GPT에게 '법조인의 성공'을 물으면 가장 전면에 '유명 로펌에서 근무하는 것'이 답변으로 나올 정도다. 그런데 로펌이나 법률사무소가 아니라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이들의 성장을 돕는 AC(액셀러레이터)로 진로를 택한 변호사가 있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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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330여개사 투자" 블루포인트, 10주년 기념 브랜드북 발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투자 철학과 그간의 활동을 담은 브랜드북 'First Investor, Second Team'을 제작·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루포인트의 10주년 기념 브랜드북의 제목인 'First Investor, Second Team'는 스타트업이 만나는 첫 번째 투자사이자,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두 번째 팀과 같은 역할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북은 총 4개의 챕터 △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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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드, 10억 규모 시드 투자 유치 아타드가 1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스엠컬처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소풍벤처스, 제이씨에이치인베스트먼트, 인포뱅크, 파인드어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포함해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아타드는 블록체인과 데이터를 결합한 Web 아타드가 1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스엠컬처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소풍벤처스, 제이씨에이치인베스트먼트, 인포뱅크, 파인드어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포함해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아타드는 블록체인과 데이터를 결합한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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