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고고고(GO,GO,GO)...PBA 뉴 챔피언, 세이기너의 '레거시'(MHN스포츠 경주, 권수연 기자) "저는 미래 세대를 위해서, 레거시(legacy)를 남기기 위해서 PBA에 왔습니다" 데뷔전부터 파란을 일으킨 튀르키예 스타, 세미 세이기너(휴온스)는 기쁨을 이렇게 표현했다. 지난 19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
'정상 겨눈 뱅크샷' 이상대, 신정주 꺾고 11개월만에 결승 선착!(MHN스포츠 경주,권수연 기자) 이상대(웰컴저축은행)의 노련한 볼 컨트롤이 '영건' 신정주(하나카드)를 완벽하게 돌려세웠다. 준결승전은 완전히 이상대의 무대였다.19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4강에서 이상대
'돌격 막내' 장가연부터 첫 왕좌 도전 김보미까지...8강 윤곽은?(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창 열전을 벌이는 PBA보다 이틀 더 먼저 경기를 시작한 LPBA는 어느정도 정상으로 향하는 윤곽이 잡혔다. 지난 15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경주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16강 경기가 성료됐다. '디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