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세이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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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용, KBO 최초 '노 블론 30세이브'…"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오승환도 달성하지 못한 '블론 세이브 없는 구원왕' 도전 팀 승리 지켜내는 서진용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서진용(30·SSG 랜더스)이 단 한 번의 블론 세이브(세이브 실패)도 범하지 않고, 3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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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걱정은 쓸데없는 짓?” 그러나 분명 빨간 불은 들어와 있다 너무 이른 걱정일까. 하지만 심상치 않은 것은 분명하다. 최근 2경기 연속 좋지 못한 결과를 남겼다. 대안이 없기 때문에 더 큰 문제다. 아직 그의 자리를 대신할 선수를 찾지 못하고 있다. 삼성 ‘끝판 대장’ 오승환(41)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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