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화사·허영지...'혼자'서도 잘나가는 아이돌 [종합][TV리포트=안수현 기자] 많은 아이돌 가수가 솔로 활동으로 활약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한다. 30일, 소속사 ATRP는 츄(본명 김지우)의 솔로 앨범 발매 소식을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츄는 현재 10월 솔로 활동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번 앨범은 츄가
츄 승소했는데…블록베리, 전속계약 소송 결과 불복 항소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었던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소송 결과에 불복하고 항소장을 체줄했다.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블렉비르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는 전날인 29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전속계약
이달의 소녀 출신 츄, 블록베리 전 소속사 전속 계약 무효 판결 '자유의 몸'서울북부지법 민사합의12부(정우정 부장판사)는 17일 가수 츄(본명 김지우)가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이로써 츄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의 전속계약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
원더걸스 선예도 떠났다...블록베리에 남은 희망은? [리폿@이슈][TV리포트=신은주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마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를 떠났다. 29일 선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블록베리와 함께한 감사한 지난 시간들이었다"라며 블록베리와의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됐음을 알렸다. 최근 블록베리에 소속됐던
'11명→5명' 된 이달소...블록베리, 멤버 0명 될때까지 싸울까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비비와 현진도 소속사를 떠난다. 현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에는 법정 싸움에서 패소한 멤버 5명만이 남은 상황이다. 9일 전자신문은 비비와 현진이 블록베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이승기→송지효→츄, 스타들 울린 그놈의 정산금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정산금 관련 잡음이 연예계에 번지고 있다. 소속사와 스타 간 쌓아왔던 신뢰는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워 보인다. 지난 25일 송지효 측이 소속사 우쥬록스와의 갈등에 말문을 열었다. 송지효 측 관계자는 "연기 인생 2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츄, 신생 기획사와 새 출발...바이포엠 아니었다 [공식][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이달의소녀 출신 츄가 신생 기획사 ATRP와 손잡고 활동을 이어간다. 7일 ATRP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의 첫 소속 아티스트로 츄를 맞이하게 됐다"며 "츄가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즐겁고 행복한 활동을 이어갈
[단독] "이달소 멤버 영입 안 한다"…바이포엠, 연매협 권고 수긍[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츄와 계약을 체결할 목적으로 사전 접촉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가 추후 이달의 소녀 다른 멤버들과 전속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포엠은 한국연예매니지먼
[단독] 츄, 템퍼링 위반 사항 없다…연매협 "이중계약 근거 없어"[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의 조정 합의가 무산되면서 분쟁이 장기화된 가운데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조정위원회(이하 '연매협')가 츄의 손을 들어줬다. 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연매협은 최
심은하·츄 논란 중심에 선 '바이포엠'...설립 7년차에 닥친 시련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바이포엠스튜디오’가 연예계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배우 심은하 컴백 15억 사기극의 주범으로 지목된데다가 가수 츄와 ‘탬퍼링’ 논란에 휩싸이면서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는 역대급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논란까지 소환된 상황이다. 바이포엠은 지난 1일 “심은화와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심은하가 올해 복귀한다는 내용을 공식 입장을 통해 밝혔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심은하는 “복귀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전했고 바이포엠은 […]
츄 측 "연예 활동 금지? 연매협 결과 기다리는 중"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탬퍼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츄 측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츄의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에 츄의 연예 활동 금지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했다. 3일 츄 측은 TV리포트에 “츄 관련돼서 연매협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츄가 현재 바이포엠과 계약을 맺은 상태인지에 대해서는 확답이 어렵다며 […]
츄 근황 입장문 내고 거짓말은 참지 못하겠다고 해걸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 통보를 받았던 츄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 간 갈등 이슈에 대해 직접 입 열었다. 츄는 2일 "이런 일로 계속 해서 입장을 내게 되어 참 지치고 정말 안타깝습니다"라고 운을 떼고 "최근 거짓 제보에 근거한 음해성 기사가
이달소 측 "츄·희진·김립·진솔·최리 연예활동 금지 진정서 제출" [공식][TV리포트=성민주 기자]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그룹 이달의 소녀를 떠난 멤버들에 대한 연예 활동 금지 내용을 담은 진정서 제출에 나선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1일 TV리포트에 “지난 12월 연매협(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과 연제협(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츄의 연예활동 금지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매협 상벌위에 희진, 김립, 진솔, 최리 등 4명에 대한 연예활동 금지 내용을 담은 진정서도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가 지난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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