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최강 KMMA, 7월 27일 '3체급 타이틀전' 확정..."80만 유튜버 차도르 채널 생중계"[퍼블릭뉴스=박종혁 기자] ’글래디에이터’ 서현욱(부산대팀매드)과 ‘더젠틀맨’ 제임스 로즈(영국, 쎈짐성서)가 초대 KMMA 미들급 챔피언벨트를 걸고 격돌한다.대한민국 최고의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프로모션 KMMA가 오는 27일(토) KMMA 초대 미들급 타이틀전을 개최한다.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진행하는 <뽀빠이연합의원KMMA21> 대회에서 라이트헤비급, 미들급, 페더급 3체급 타이틀전을 포함한 47개 경기를 진행한다.이번 대회에서는 KMMA 초대 미들급 타이틀전에 나서는 서현욱은 KMMA의 시작과 함께 한
딥코인 거래소, 블랙컴뱃과 파트너십 체결...메인 스폰서로 후원글로벌 암호화폐 딥코인(Deepcoin) 거래소가 국내 종합격투기 회사 블랙컴뱃(Black Combat)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블랙컴뱃의 공식 메인 스폰서로 지원한다고 전했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UFC의 공식 후원사인 크립토닷컴(crypto)처럼 블록체인 플랫폼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융합을 촉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딥코인은 메인 스폰서로서 블랙컴뱃의 유튜브 채널 및 관련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딥코인(Deepcoin) 거래소는 2018년에 설립된 사용자 친화적인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다. 싱가포르, 캐나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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