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있잖아"…토트넘행 거절한 이유 "출전 기회 얻기 위해서"[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행을 거절했다. 안토니오 누사(18, 클럽 브뤼헤)가 브렌트포드로 이적할 전망이다.스포츠 매체 'CBS 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29일(한국시간) "누사의 브렌트포드행 핵심 요소 중 하나는 확실한 기회와 출전 시
'손흥민 절친' 레길론, 브렌트포드로 임대 이적…토트넘에선 자리 없었다[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공식 발표가 나왔다. 토트넘에서 세르히오 레길론의 자리는 없었다.브렌트포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길론이 브렌트포드에 합류했다. 계약은 임대 형태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있을 것이다"고 알렸
'최전방 보강한다' 아스널, 라리가 득점 2위 영입 관심…상대는 더 높은 이적료 원해[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아스널이 스페인 라리가 득점 2위를 달리는 헤타페의 브로흐 마요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각_)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득점력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손흥민과 비교되는 공격수"…AFC 황희찬 호평[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 시즌 환골탈태한 황희찬(27, 울버햄튼 원더러스)을 바라보는 시선은 예년과 다르다. 잉글랜드는 물론 아시아 역시 마찬가지.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만 주목하지 않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오는 12일 카타르에
돈도 같이 드릴게…맨유, 팰리스 올리세 영입 위해 '완-비사카 스왑딜+현금' 총력전[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보강을 위해 수비수를 내주는 '스왑딜'을 구상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짐 랫클리프 구단주가 지분을 확보한 뒤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예고했다. 특히 공격진은 혁명적인 변화가 불가피하다. 리그
황희찬 빠지자 재경기로…울버햄튼, 10명으로 브렌트포드와 1-1 무승부[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팀 최다 득점자 황희찬 없이 나선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끝내 재경기로 향했다. 울버햄튼은 6일(한국시간)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영국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에서 브렌트포와 1-1로
U-20 월드컵 센터백 김지수, 나폴리도 주목한다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나폴리가 김지수(19·성남FC)를 눈여겨보고 있다. 김지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본선에서 주전 중앙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이탈리아 축구매체 ‘나폴리 칼초 라이브’는 “김지수는 (여름 이적시
'103골' 손흥민, 토트넘 유로파리그 출전 이끌까… 브렌트포드 상대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출전권 확보에 나선다.토트넘은 20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2022~2023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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