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프랑스컵 8강 진출…브레스트에 3-1 완승음바페 선제골·하무스 쐐기골 킬리안 음바페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이강인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일정으로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자리를 비운 사이, PSG는 프랑스컵 8강에 안착했다.
이강인 빠진 PSG, 브레스트와 2-2 '진땀 무승부'…14경기째 무패후반 35분 2-2 동점골을 터트리고 기뻐하는 브레스트 선수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강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참가로 빠진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선두' 파리 생제르맹(PSG)이 힘겹게 14경기 연속
이강인, 음바페와 프랑스 리그1 라운드 베스트 11 선정지난달 29일 정규리그 10라운드 브레스트전서 음바페 득점 도움 ‘한국 축구 기대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서 처음으로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강인은 3일(이하 한국시각) 리그1 사무국이 발표한 2023-2024시즌
이강인 찔러주고 음바페 마무리… PSG '득점 공식' 나왔다이강인의 패스 킬리안 음바페의 득점.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은 지난 29일(한국시각)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열린 스타드 브레스트와 리그1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이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
메시, 클럽 통산 300도움 금자탑…PSG 1부 3천번째 득점 도와PSG 역대 최다 득점자 음바페, 메시 도움 받아 결승포 PSG, 브레스트에 2-1 승리…승점 11차 선두 질주 포옹하는 메시(오른쪽)와 음바페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핵심 공격수 리오넬 메시(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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