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학창 시절 꿈? 배우 다음은 유치원 선생님" (브런치카페)[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브런치카페'에 '선재 업고 튀어'의 배우 김혜윤이 학창시절 두번째 꿈은 유치원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이하 '브런치카페')에선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 배우 김혜윤이 게스트로 단독 출연해 '선재 업고 튀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이석훈은 김혜윤에게 "대박을 언제 예감했냐"라고 물었고, 김혜윤은 "첫 화를 모여서 봤는데 노래와 편집이 되니 재밌다고 느꼈다"라며 "대본을 봤는데, 인터넷 소설 보듯 정말 재밌었다"라고 덧붙였다. '군번줄 목걸이는 어떴냐'는 한 청취자의 물음에 김혜윤은 "저도 놀랬다. 너무 예뻐서 할 말을 잃었다고 했어야 하는데, 사실 케이스는 정말 이뻤다. 케이스를 열면 반짝거리게끔 되어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김혜윤은 배우라는 꿈을 한 번도 바꾼 적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학창 시절에 꿈에 대해 1지망 2지망을 나눠 적게 되지 않냐. 1지망은 배우였고, 2지망은 유치원 선생님이었다. 배우 학원도 등록하고 열심히 실현시키려 노력했던 건 배우지만, 2지망은 유치원 선생님이었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FM4U '브런치카페']
김혜윤 "'선업튀'없는 월요일, 참지 못하고 SNS 업로드" (브런치카페)[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브런치카페'에 '선재 업고 튀어'의 배우 김혜윤이 출연했다. 4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이하 '브런치카페')에선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 배우 김혜윤이 게스트로 단독 출연했다. 김혜윤이 라디오 게스트로 단독 출연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김혜윤은 지난주 종영한 '선업튀'를 끝낸 근황을 묻는 질문에 김혜윤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가끔 있는 일정들을 소화하면서 보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김혜윤은 앞서 지난 3일 SNS에 게시물을 업로드 한 바 있다. 그는 "제 SNS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진첩을 계속 보게 되더라. 드라마가 끝이 났지만 원래 저번주까지만 해도 방영되는 날이지 않았냐. 그래서 SNS에 업로드하게 됐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작품에서 빠져나오는데 오래 걸린다"라고 밝힌 김혜윤은 "시간이 약도 맞지만, 빠른 시일 내 좋은 작품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FM4U '브런치카페']
'선업튀' 김혜윤, 라디오 찾아온 허형규에 "여기까지 쫓아왔냐" (브런치카페)[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김혜윤이 출연한 라디오에 허형규가 찾아와 웃음을 선사했다. 4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이하 '브런치카페')에선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 배우 김혜윤이 게스트로 단독 출연해 '선재 업고 튀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이석훈과 '선재 업고 튀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김혜윤은 한 댓글을 보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김혜윤은 "배우 허형규라고 자신을 소개한 사람이 '선친자'라서 왔다는 댓글을 읽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혜윤은 "영수가 여기까지 쫓아왔다. 지긋지긋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이후 허형규는 "잠이 덜깼다. 솔친자라고 했어야 하는데 선친자라고 말해버렸다"라고 문자를 보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FM4U '브런치카페']
김혜윤 "'선업튀'없는 월요일, 참지 못하고 SNS 업로드" (브런치카페)[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브런치카페'에 '선재 업고 튀어'의 배우 김혜윤이 출연했다. 4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이하 '브런치카페')에선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 배우 김혜윤이 게스트로 단독 출연했다. 김혜윤이 라디오 게스트로 단독 출연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김혜윤은 지난주 종영한 '선업튀'를 끝낸 근황을 묻는 질문에 김혜윤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가끔 있는 일정들을 소화하면서 보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김혜윤은 앞서 지난 3일 SNS에 게시물을 업로드 한 바 있다. 그는 "제 SNS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진첩을 계속 보게 되더라. 드라마가 끝이 났지만 원래 저번주까지만 해도 방영되는 날이지 않았냐. 그래서 SNS에 업로드하게 됐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작품에서 빠져나오는데 오래 걸린다"라고 밝힌 김혜윤은 "시간이 약도 맞지만, 빠른 시일 내 좋은 작품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FM4U '브런치카페']
‘브런치앤다이닝37.5’ 본격 해외 진출, 베트남 하노이에 1호점 그랜드 오픈[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국내 브런치카페 브랜드 ‘브런치&다이닝37.5’는 지난달 29일 베트남 하노이에 ‘롯데센터 하노이점’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센터 하노이점’은 브런치&다이닝37.5의 해외 1호점으로, 하노이의 랜드마크로 알려진 롯데센터 하노이 3층에 자리 잡았다.2013년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70여 개의 가맹점과 직영점을 운영 중인 ‘브런치&다이닝37.5’는 사람 체온보다 1도 높은 온도로 열정과 행복에 이르는 체온을 뜻하며, 따뜻한 햇볕과 맛있는 음식으로 사랑스러운 하루를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제주공항근처 가볼만한곳 멜버즈 브런치 제주도 카페자주는 아니어도 좋은 곳이 아점을 먹을 수 있는 브런치 제주도 카페. 제주 공항 근처 가볼 만한 곳 멜버즈 브런치 카페를 다녀온 기록을 짧은 영상으로 모아봤다. 그동안 제주도 여행을 하며 노형동이란 동네 이름을 종종 들었으며 복잡하다는 말도 함께 들었
[상도 공미학] 브런치카페 상도역 맛집다녀옴.상도역에 최근에 아주 멋져보이는 곳이 생겼다! 어머, 저기 뭐야?? 뭔데 이렇게 핫하게 생김???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멋진 곳이니, 중앙대맛집, 그리고 숭실대맛집 찾는다면 여기 꼭 가보기. 상도동브런치카페이자, 상도베이커리, 상도빵집, 상도카페로
당신을 위한 인기글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