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클라우드(아이파킹EV),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1차 공모 선정전기차 충전·주차 플랫폼 기업 파킹클라우드(아이파킹EV)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1차 공모에 신청한 7개 사업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킹클라우드는 SK E&S와 NHN의 자회사로, 약 7,600개 이상의 직영·제휴 전기차 충전·주차 플랫폼 기업 파킹클라우드(아이파킹EV)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1차 공모에 신청한 7개 사업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킹클라우드는 SK E&S와 NHN의 자회사로, 약 7,600개 이상의 직영·제휴
파킹클라우드, 환경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7개 프로젝트 모두 선정전기차 충전·주차 플랫폼 기업 파킹클라우드(아이파킹EV)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1차 공모에 신청한 7개 사업 모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지역 특성과 연계하여 지자체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전기차 충전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은 충전 시설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의 역량 등을 갖춘 사업자 중 △경영상태 △사업내용의 우수성 및 타당성 △충전기 사후관리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파킹클라우드는 7개 프로젝트에 선정돼 기술력과 운영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은 관광, 문화 체육시설, 생활거점 등의 지역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장소를 비롯하여 숙박, 대학교, 항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돼 지역 내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가 확대될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 경북 구미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 운영 사업에도 선정돼 지역 내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공원, 국가산
CJ올리브영 "日시장 교두보로 K뷰티 해외 진출 이끌것"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CJ올리브영이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 3위에 달하는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소비 성향이 유사한데다, 최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을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핵심 전략국가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올리브영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와 '조조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4'에서 K뷰티를 알리는 행사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리브영 부스는 일본 젊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올리브영의 자체 색조 브랜드를 알리고, 일본시장에서 선호할 만한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꾸며졌다. 최근 K팝·K푸드 등 K컬처가 일본 현지 102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점을 고려해, 역대 케이콘 올리브영 부스 중 최대인 360㎡(109평) 규모로 조성했다. 'K-뷰티 스트리트' 콘셉트로 구성된 올리브영 부스에는 △색조 브랜드 '웨이크메이크'와..
대영채비, 환경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수주 2년 연속 1위대영채비(이하 채비)는 환경부 주관 ‘2023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신청한 16개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체 충전사업자 중 가장 많은 실적이다.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각 지역 특성과 연계해 전기차와 충전기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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