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재창기의 개선가'로 새해 첫 역주행을 노린다이용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붕괴: 스타레일’의 새로운 세계 '재창기의 개선가'가 열린다. 호요버스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에서 3.0 버전 ‘재창기의 개선가’를 오는 15일 업데이트한다.3.0 버전 ‘재창기의 개선가’에서는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세계 ‘앰포리어스’에서의 스토리가 펼쳐지며,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글라이아’, ‘더 헤르타’와 새로운 운명의 길이 개방된 기억 개척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앰포리어스는 혼돈의 소용돌이처럼 보이는 미지의 세계로, 이곳 주민들은 앰포리어스를 창조했다고 알
‘선데이’와 ‘망귀인’ 등장하는 ‘붕괴: 스타레일’ 2.7 버전, 오는 12월 4일 업데이트호요버스가 오는 12월 4일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붕괴: 스타레일’의 2.7버전 ‘여덟째 날에 오르는 여정’을 업데이트한다.‘여덟째 날에 오르는 여정’은 열차팀이 영원의 땅 앰포리어스로 향하기 전의 마지막 챕터로,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선데이’와 ‘망귀인’이 추가되며 다양한 스토리와 우주 인테리어 가이드 등의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스토리의 경우, 블랙 스완이 열차팀에게 앰포리어스로 향할 것을 제안하며, 신비한 영역인 앰포리어스로 여정을 떠날 준비를 한다. 이어 열차팀은 다음 모험을 떠나기 전 페나코니에 마지막으로 머무르면서
'좋은 꿈 꾸시길' 붕괴: 스타레일'의 꿈세계 초대장현실에 지친 이들을 위해 붕괴: 스타레일이 아늑한 꿈세계로의 초대장을 전했다.호요버스 코리아는 지난 10월 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자사의 대표 게임 5종이 모두 참여하는 첫 단독 오프라인 행사 ‘Welcome 호요랜드’의 개최를 알렸다. 호요버스가 자사의 모든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1월 3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붕괴3rd와 원신, 미해결사건부, 젠레스 존 제로, 붕괴: 스타레일이 참여했다.지난 6월 호요버스 코리아 황란 지사장은 하반기에 호요버스 게임 5종이 모두 포함된 복합 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그 약속을 지킨셈이다.각 게임별 부스에서는 다양한 미니게임과 이벤트,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팬들을 맞이했다. 이 외에도 푸드 존과 굿즈샵, 메인 무대, 2차 창작물 전시, DIY존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었다.평일인 금요일 오전에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현장에..
붕괴3rd·붕괴: 스타레일 동시 업데이트...주목할 만한 신규 콘텐츠는?호요버스가 '붕괴3rd'와 ‘붕괴: 스타레일’에서 나란히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호요버스 코리아의 첫 단독 오프라인 행사 ‘호요랜드 2024’에서 붕괴3rd는 ‘붕괴학당’을 콘셉트로, '붕괴: 스타레일'에서는 로빈 가수 Chevy가 선보이는 무대 이벤트와 몰입형 XR 페나코니 체험 콘텐츠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준비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액션 RPG 붕괴3rd에서는 7.8 버전 ‘별을 거슬러’를 업데이트했다.이번 7.8 버전에서는 S급 캐릭터 비타 ‘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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