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지를 거야"…10대 여학생, 남친에 메시지 보내고 '진짜 방화'경기도 부천에서 10대 여학생이 방화를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낸 뒤 실제 불을 질러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5일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44분쯤 부천시 오정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불이 방 안에 있던 책
당신을 위한 인기글
[맥스포토] 뉴진스 기자회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내돈내산]게장 싫어하던 사람도 반한 TV 맛집 ‘낭만별식’ 다녀온 후기
세계적 호텔 체인이 선택한 단 4곳…한국의 맛과 멋 담았다
두바이 여행 숙소 추천 부르즈 알 아랍 주메이라, 아틀란티스 더 팜, 팔라조 베르사체 호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