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난해 중학생 때 '직장' 구한 톱스타[TV리포트=유비취 기자] 홍콩 배우 양조위가 소외 계층 청소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7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딤섬 데일리에 따르면 양조위(61)는 'HKPS 밝은 미래 장학금' 창립식에 참석했다. 그는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면서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조언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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