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튜닝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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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일부터 한달간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부터 한달간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 합동으로 교통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자동차를 집중단속한다. 번호판 가림 및 불법튜닝(소음기 개조 등) 이륜차, 타인명의 불법자동차(일명 대포차) 등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협하는 위반사항을 중심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국토부는 이번 불법 자동차 집중단속 기간 이륜차의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오염·훼손 등 불법이륜차의 단속을 강화하고, 미등록 운행, 미이전 타인명의 자동차 등 불법명의 처벌 강화 법률 개정에 따라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 위반, 방치자동차 등도 단속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한 해 동안 불법자동차 총 33만7000여대를 적발한 바 있다. 전년 대비 적발건수가 많이 증가한 위반사항은 안전기준 위반 차량이 30.4% 증가했고, 불법이륜차가 28.6%, 불법튜닝이 20.14% 늘었다. 단속결과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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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사람만 호X..? 경찰들도 위반하는 ‘자동차 법규’, 그 정체는요 만약 준수하는 사람보다 위반하는 사람이 많은 법규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놀랍게도 우리나라에서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는 일이다. 일각에서는 대대적인 불법 틴팅 단속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변화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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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들 수준 보이죠?’.. 네티즌이 꼽은 최악의 자동차 튜닝 TOP 6 자동차 튜닝은 차주의 개성을 반영하거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긍정적인 수단이다. 하지만 피해를 유발하는 불법 튜닝의 비중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네티즌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긴 의견들을 종합해 최악의 자동차 튜닝 여섯 가지를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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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치기도 싫다’.. LED 3만 개나 박은 ‘눈뽕’ 람보르기니, 충격 등장 각기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튜닝카 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차가 등장해 화제를 모은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등장한 한 대의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화려한 LED로 도배돼 크리마스 트리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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