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민노총 노숙집회, 공공질서 무너뜨려···前정부가 자초한 결과”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최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노총) 건설노조의 서울 도심 노숙집회 도중 일부 노조원들이 노상방뇨, 음주, 흡연 등을 해 곳곳에서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타인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고 공공
검경 합동 '건폭수사단' 출범한다…"조직적 불법행위 근절"건설현장 상시 모니터링·불법에 즉각 대응…법무장관·경찰청장 尹대통령에 보고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건설 현장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검찰과 경찰의 협력을 바탕으로 일명 '건폭수사단'이 출범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
서울시, 신학기 대비 룸카페 등 집중단속 연장[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서울시는 신학기를 대비하여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로 악용될 수 있는 룸카페에 대해 다음달 14일까지 한달간 집중 단속을 연장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단속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임에도 이를 알리는 표시를 하지 않거나 ▲청소년
불법 주차 민원에 ‘나 몰라라~’ 무개념 공무원, 결국엔 이런 최후 맞이했다객관적으로 판단해 보자. 누군가 잘못을 했다면 이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여전히 잘못을 파악하지 못하고 일부 차주들은 “아 누가 신고했어”라며 화를 내기 바쁘다. 이들은 오히려 공익 신고자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진짜 구제 불능이다” 오토바이 앞 번호판을 무조건 달아야 하는 충격적인 이유불법 행위를 일삼는 오토바이들을 신고하기 위해 카메라를 꺼내 들면 오토바이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또한 단속카메라들은 주로 차량의 전면을 기준으로 단속하기 때문에 번호판이 뒤에 부착된 이륜차를 단속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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