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영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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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유비빔이 편법을 자행한 기간은 무려 20년으로, 많이 실망스럽다 ‘흑백요리사’ 유비빔이 돌연 가게를 접는다고 발표했다. 오늘(1일) 유비빔은 본인의 SNS를 통해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지난날 저의 잘못을 고백하고자 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유비빔은 “저는 과일 행상, 포장마차, 미용실까지 여러 장사를 해왔지만, 번번이 실패를 거듭해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이후 깊은 반성 끝 유비빔은 1년간 가게를 폐업했지만, 생활고로 인해 아내의 명의를 공연전시한식체험장 사업자로 등록해 얼마 전까지 편법으로 영업을 했다고 한다. 2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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