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녀 전세사기' 주범 1심 징역 10년…실신해 심폐소생 받기도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로 85명의 피해자에게서 180억원이 넘는 보증금을 가로챈 세모녀 가운데 주범인 모친이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준구 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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