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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Archives - 뉴스벨

#분야 (10 Posts)

  • LG CNS, 클라우드 등 10개 분야 하반기 채용 시작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DX전문기업 LG CNS가 차세대 DX 전문가를 확보하기 위해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규채용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LG CNS는 이번 채용에서 ‘DX 리더십 아카데미(DX Leadership Academy)’와 ‘글로벌 신입사원 채용’ 총 2가지 모집요강을 진행한다. DX 리더십 아카데미는 학사학위 이상 보유자와 25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입사원 채용 전형이다. 모집 분야는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아키텍처 ▲클라우드 AM(앱 현대화) ▲ERP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물류 ▲디지털 마케팅 ▲UX/UI ▲AI ▲컨설팅 등 총 10개다. 글로벌 신입사원 채용은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인재를 확보하고자 신설된 전형이다. 해외 학사학위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아키텍처 ▲클라우드 AM ▲AI ▲컨설팅 등 총 5개 분야에서 채용한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전형은 IT에 대한 기본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전공 제한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산업공학, 통계학 등 이공계열 전공자와 코딩 동아리 활동, 앱 개발 경험 등 IT 전문성을 보유한 지원자는 역량 수준에 따라 우대한다. AI 분야는 2개 전형 모두 석사학위 이상 보유자 및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코딩테스트(IT직무 한정), 실무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 마감은 9월 19일이며 추후 일정은 서류전형 결과 발표 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합격한 인재들은 내년 1월 초에 입사하고 이후 최대 2개월간 각자의 직무역량에 맞는 맞춤형 IT 교육을 받고 현장에 배치된다. LG CNS는 우수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 등 여러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어왔다. LG CNS는 최근 서울대 산업공학과 석사과정에 인재양성트랙을 개설한 바 있다.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와는 계약학과를 신설해 DX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또한, 협력 대학과 채용 연계형 인턴십도 추진하고 있다. LG CNS는 국내외 사업을 강화해 나가며 함께 성장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우수한 역량을 가진 경력사원 채용도 진행한다. 경력사원 채용은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아키텍처 ▲클라우드 AM ▲컨설팅 ▲차세대 ERP ▲보안/솔루션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물류 ▲스마트시티 등 총 9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LG CNS는 지원자의 편의를 고려해 경력 면접 절차를 대폭 개편했다. 면접에 참석하기 위해 휴가를 사용해야 하는 지원자들의 어려움을 줄이고자 1차와 2차 면접을 하루에 진행하고 있다. LG CNS는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전사공동면접위원 제도도 도입했다. 전사공동면접위원은 LG CNS에서 분야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핵심인재로 구성된다. 전사공동면접위원들은 기술·사업 분야별 전문성, 전사적 관점의 지원자 역량 수준, 조직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LG CNS 신입사원 채용 ‘DX 리더십 아카데미’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CNS 채용사이트와 LG그룹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영목 LG CNS CHO(최고인사책임자)는 “차별적인 DX 기술력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혁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 KT, 마이크로소프트와 AI·클라우드·IT 분야 파트너십 체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현지시간 3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AI·클라우드·IT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협약식에는 KT 김영섭 대표와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 겸 이사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 협약으로 KT와 마이크로소프트는 ▲AI·클라우드 연구개발 공동 프로젝트 ▲한국형 AI·클라우드·IT 서비스 개발 ▲AI·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센터(Innovation Center) 구축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함께한다. 특히 양사는 국내 AI·클라우드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대규모의 협력과 지원 영역을 9월까지 상세화할 예정이다. KT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활용해 공공과 금융 분야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및 AI주권 확보가 가능한 수준의 보안성을 강화하는 ‘소버린 클라우드’, ‘소버린 AI’를 개발해 한국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KT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상호간 전략적 파트너가 됐다. 이와 함께 KT가 출시할 한국형 AI·클라우드·IT 서비스를 통해 KT는 본격적인 ‘AICT 컴퍼니(Company)’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영섭 KT 대표는 “취임 후 연말부터 6개월 간 심도 깊은 논의 결과, KT가 쌓아온 국내 사업 경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력이 결합돼 한국에 경쟁력 있는 AI 혁신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방위적 협력으로 시장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한국의 디지털 혁신에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 의대 증원 반대 ‘집단 사직서’ 낸 전공의들, 다 ‘여기’ 모였다 사직 전공의들이 피부·성형 강연장에 다 몰렸다.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춘계 학술 대회에 전공의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선일보는 피부·미용 일반의로 일하려는 전공의들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분석했다.
  • 해양수산 분야의 '유니콘' 될 스타트업·벤처 어디 없나요? 해양수산부가 미래 해양수산 산업을 이끌 유망한 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7월 6일까지 '예비 오션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해수부는 2021년부터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춘 해양수산 유망기업들이 연 매출액 1000억원 이상
  • 1분기 3000억대 투자규제 해소 "신산업 분야 선제적 해소를" 정부가 올해 1분기 규제 해소를 통해 3000억원 규모 투자프로젝트를 거들었다. 정부 부처는 이미 발굴한 16조2000억원 규모 투자를 위해 애로해소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 국가핵심기술로 '수소' 지정…"연료전지, 수소경제·탄소중립 핵심" 정부가 국가핵심기술에 수소 분야를 신설하고 연료전지 관련 2개 기술을 신규 지정했다. 자동차 분야에서 하이브리드 관련 기술도 추가로 지정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국가핵심기술에 수소분야를 신설하고 연료전지 2개 기술을 신규 지정하는 한편 자동차 분야에서도 1개 기술의
  • 수백명 필요한 우주청…'박사님 부족한' 항우硏·천문硏 난색 항공우주·천문연구원, 올해 인건비 사실상 제자리 걸음인력은 없는데…수행할 연구는 늘고 우주청도 지원해야윤석열 정부가 역점 추진 중인 우주항공청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초기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할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은 인력 부족에 허덕인다. 국내 우
  • [KtN기획]미디어 플랫폼의 변화 1 – 디지털 혁신 가속화, 미디어 분야 영상 플랫폼 변화 확대 [KtN 박준식기자] 미디어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영상 플랫폼의 변화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비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가속화되고 있다
  • 신한은행, 중소기업 지원 위해 60억원 출연 아시아투데이 정금민 기자 = 신한은행은 6일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60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출연금은 정부 선정 12대 국가전략기술 산업 분야 중소기업 특별출연 40억원, 방위산업 분야 중소기업 특별출연 10억원, 보증료 지원금 10억원 등으로
  • 임직원으로부터 미래 모빌리티 아이디어 700개 모은 현대모비스, 1등은?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제안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 아이디어가 700건을 넘었다. 현대모비스는 이렇게 모인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신기술과 신사업 아이템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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