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대 (2 Posts)
-
폭염에 안동서 90대 할머니 사망…대구서는 중앙 분리대 녹아내려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도 내에서 9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되는가 하면 대구에서는 도로 중앙분리대가 녹아 쓰러지는 일도 발생했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0분쯤 경북 안동 고추밭 인근에서 9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만취 운전자'…출동한 경찰차까지 '쾅' 면허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차까지 들이받은 50대 여성이 체포됐다.8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7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차량 운전 중 도로시설물과 경찰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5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붙잡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