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흉기난동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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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 서현역 흉기 난동 피해자 눈물의 빈소 서현역 흉기 난동범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숨진 60대 여성 A씨를 추모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꽃다발과 함께, 생전 고인이 좋아한 것으로 알려진 커피 등을 가져다 놓으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이하 7일 오전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사고 현장에 숨진 A씨(60대·여)를 추모하는 물품들이 놓여져 있다. / 이하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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