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군무원 '토막 살해'한 군장교 양광준, 미공개 일상 사진 10장화천 토막 살인 사건의 가해자 양광준 중령의 신상이 공개됐다. 그는 여성 군무원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북한강 거례리 화천 사랑나무 북한강 칠석교(반지교)북한강(北漢江)은 북한에 흐르는 한강이고 남한강은(南漢江) 남한에 흐르는 한강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긴 하지만 단어에만 집중하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은 거죠? 실제로 북한강은 금강산 인근의 금강천이 남한으로 흐르다가 화천군에서 북한강이란 이름으로 바꿔 흐른다니 어릴 때의 그 생각이 일정부분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다면 남한강은 그 발원지가 어디일까요? 북한강 기슭 화천 사랑나무 거례리 사랑나무 영상 41초. 북한강이라 명명된 물줄기가 흐르는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에 위치한 커다란 느티나무. 동네 이름을 따서 '거례리 사랑나무'라 하는데 외지인들은 그냥 화천이.......
'훼손 시신' 유기 장소 찾은 군 장교, 손에 든 건... (현장검증 사진)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군 장교가 현장검증에서 범행을 재연했다. 그는 시신을 훼손하고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신 싣고 태연히...'북한강 시신 훼손' 군 장교, 충격적인 목격자 증언군 장교 양 모 씨가 동료 군무원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에 유기한 사건이 발생, 경찰 조사 중 증거 인멸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이죠? 잘린 사람 다리가 물에 떠올랐어요” 고등학생이 다급하게 112신고강원 화천에서 현역 장교가 30대 여성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 고등학생이 시신 일부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 규명에 나섰다.
같은 부대에서…'북한강 여성 토막 시신' 범인은 중령 진급 예정자, 피해자 신원 밝혀졌다강원 화천군에서 30대 여성의 토막 시신 사건이 발생, 현역 중령이 용의자로 체포됐다. 피해자는 같은 부대 군무원으로, 갈등 후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천 북한강 '시신 훼손' 용의자는 30대 현역 군인...“범행 시인”강원 화천군에서 30대 여성 변사체가 발견됐고, 현역 군인 A 씨가 살해 용의자로 긴급 체포됐다. A 씨는 범행을 시인하며 조사 중이다.
국내여행지 추천 화천산소길 일부와 북한강 숲으로다리 살랑교자연환경의 아름다움, 예쁜 풍경을 보고 느끼고 걷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화천여행을 계획해 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파로호를 지나 화천댐을 넘어 흐르는 북한강 위로 꺼먹다리가 있는가 하면 살랑교와 숲으로다리 화천박물관 붕어섬, 산천어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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