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오리부터 진금사까지” 서울드래곤시티, 중식당 페이에서 가을 미식 코스 선봬11월 30일까지 총 6코스로 마련 ’가을에 즐기는 성대한 식사’ 의미 담아 진금사·자연송이 소양해삼 샤궈·북경오리 등 구성 오는 26일 음악과 음식 곁들인 미식음악회도 개최서울드래곤시···
"모임장소로도 제격" 북경오리 전문점 '갱스덕' 오픈[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북경오리 전문점 '갱스덕'은 수원 인계동에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갱스덕은 강동구 쉐프, 유도균 쉐프, 이승윤 쉐프로 구성되어 있다. 그랜드하얏트, 인터커티넨탈호텔 등 특급호텔 출신인 메인 쉐프인 강동구 쉐프는 특급호텔 경력 15년 이상으로 인천하얏트에서 인터컨티넨탈 오픈 멤버로 영입된 바 있다.갱스덕의 메인요리 북경오리는 생후 65일 된 오리를 도축하여 전처리를 거친 뒤 마리네이드 후 건조 과정을 24시간 거쳐 완성되며 섬세하고 깊은 정성을 담아 제공하며 모임을 원하는 고객 분들이 천천히 이야기를 나눌
“와 비주얼 미쳤다!” 화려함에 반하는 중식 맛집 BEST 5키치하면서도 몽환적인 감성, 고독이 느껴지는 빛바랜 색감, 시대를 어우르는 모던한 아이콘에 이르기까지 요즘 중식 레스토랑은 단순히 ‘짜장면’을 파는 가게가 아닌, 오늘은 화려함에 반하는 중식 맛집 5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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