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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Archives - 뉴스벨

#부회장 (20 Posts)

  • “어떻게 하면” .. 퇴직금 171억 수령한 은퇴 직장인의 ‘정체’ HS효성 부회장, 업계 최고 보수자 등극 올해 상반기, 주요 그룹 총수 중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 Read more
  • "이젠 단백질·식물성 음료"… '脫우유' 속도내는 유업계 유업계가 올해 원유(原乳) 가격 동결에도 우유 사업 비중 축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대신 단백질 보충제 등의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31일 유업계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지난 30일 음용유(마시는 우유)용 원유 기본가격을 리터(ℓ)당 1084원으로 동결했다. 가공 유제품에 쓰이는 가공용 원유값은 ℓ당 882원으로 5원 인하했다. 어려운 물가 상황 및 음용유 소비 감소 등 산업 여건을 고려한 결과다. 올해 원유값이 동결되면서 서울우유협동조합, 매일유업, 남양유업 등 주요 유업체가 생산하는 흰 우유 제품 가격은 현재 가격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흰 우유에 대한 가격 인상을 추진하는 업체는 없는 상태다. 그러나 유업계는 이 같은 결과에도 점진적인 '우유 사업 비중 축소' 전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국내 우유 소비량이 444만 8459톤(2021년)예서 430만 8350톤(2023년)으로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동안 멸균우유의 수입량은 2만 3199톤에서 3만7361..
  • 롯데 유통군, 여성 리더 육성 박차…'제2회 여성 리더 워크숍' 개최 롯데 유통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제2회 ‘롯데 유통군 여성 리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이하는 워크숍은 롯데 유통군 여성 리더 성장을 지원하고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 유통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제2회 ‘롯데 유통군 여성 리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이하는 워크숍은 롯데 유통군 여성 리더 성장을 지원하고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韓디스플레이 수출, 상반기 89억 달러…11개월 연속 증가세 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이혜지 인턴기자 = 올해 상반기 한국의 디스플레이 산업이 전년 대비 16.2% 증가한 약 89억 달러(약 12조3176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11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만들었다. 이는 IT(정보기술) 품목 중 최장기간 기록이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30일 '2024년 상반기 수출 실적 및 하반기 전망'을 발표하고 상반기 디스플레이 수출 실적을 분석하고 하반기 디스플레이 수출 여건을 전망했다. 상반기 디스플레이 수출액 중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전년대비 9.1% 증가한 62.6억 달러, LCD(액정표시장치)는 37.1% 증가한 26.3억 달러로 집계됐다. OLED의 경우 스마트폰 패널 수출 감소에도 AI(인공지능) 신기능 적용에 따른 교체수요 발생 및 IT·TV 분야의 OLED 적용 확대, LCD의 경우 IT신제품·자동차용 공급 확대와 작년 업황 악화의 기저효과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소부장의 경우 지난해 고금리에 따른 투자정체로 수출..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가치 경영’ 선포…기업 첫 공원 입양 HS효성은 지난 29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초구 서래공원에 대한 공원 입양 협약 체결과 함께 기념 식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조 부회장은 HS효성의 출범에 맞춰 주주와 고객, 이웃과 사회 등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를 제고하는 ‘가치 경영’을 선포하며, 그 실천을 위한 활동 중 하나로 본 행사를 진행했다.공원 입양은 시민들의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원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제도로, 기업이 공원 입양제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S효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초…
  • 강소 ICT 모임 '40도', 6주년 맞아 영역 확대...공식활동 강화 강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들의 자발적 생태계 ‘40도’가 발족 6주년을 맞아 회원 영역을 확대한다. 다양한 분야 멤버를 새로 받아들여 기존 소프트웨어(SW) 중심의 모임 성격을 뷰티, 바이오, 핀테크, 건설 등 분야로 넓힌다. 40도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강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들의 자발적 생태계 ‘40도’가 발족 6주년을 맞아 회원 영역을 확대한다. 다양한 분야 멤버를 새로 받아들여 기존 소프트웨어(SW) 중심의 모임 성격을 뷰티, 바이오, 핀테크, 건설 등 분야로 넓힌다. 40도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 롯데건설,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ICE BOMB 캠페인' 실시 롯데건설은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ICE BOMB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아이스 밤 캠페인’은 롯데건설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온열질환 예방활동이다. 혹서기 한 달간 전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팥빙수와 간식, 건강음료 및 혹서기 용품 약 3만2000인분을 나눠준다.이날 현장에는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이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직접 방문해 550여명의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팥빙수와 건강음료, 혹서기 용품을 건넸다.또한 ‘ICE BOMB 캠페인’과 더불어 현장 안전 점검을
  • AI·제4이통·단통법 과제 산적…유상임 후보자 “현장 목소리에서 해법”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신상털이식 청문회보다는 과기정통부 앞에 놓인 인공지능(AI) 육성, 통신시장과 인프라 경쟁력 활성화, 반도체·양자 등 미래 첨단 산업 육성과 관련한 정책검증의 장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과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신상털이식 청문회보다는 과기정통부 앞에 놓인 인공지능(AI) 육성, 통신시장과 인프라 경쟁력 활성화, 반도체·양자 등 미래 첨단 산업 육성과 관련한 정책검증의 장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과
  • 호주에선 결혼보다 이혼이 더 힘들다…소송비용 모으려 밥까지 굶어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에서 생활비 압박 때문에 이혼을 연기하고 한 지붕 아래 지내야 하는 부부가 늘어나면서 이혼 당사자와 자녀가 겪어야 하는 정신적 고통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이혼 소송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배우자와 함께 사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혼이 쉬운 선택이 아닌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보도했다. 골드코스트에 사는 57세 여성은 가정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딸과 소지품 몇 개를 챙겨 집을 나왔지만, 이혼을 마무리하기까지 3년이 걸렸다. 고정 수입이 없기 때문에 수천만원에 달하는 소송비용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호주에서 소송 없이 합의 이혼을 하는 경우에는 법원인지대로 약 100만원이 필요하고, 생계 곤란이 인정될 경우 이 비용을 감면받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재산과 부채, 자녀 양육권의 문제로 이혼 전문 변호사를 고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혼 비용은 수천만원을 넘어가는..
  • [취재후일담] LG화학이 만드는 ‘초격차’… LCA 발맞춘 ‘열분해유’로 돈 번다 아시아투데이 김유라 기자 =LG화학이 오는 11월부터 심각한 환경오염 주범으로 지목되는 폐비닐·폐플라스틱을 '열분해유'로 바꿔 생산합니다. 단순히 재활용 차원에서 ESG 평가만 좋을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탈바꿈 할 예정입니다. 탄소의 LCA(전과정 평가) 차원에서 열분해유는 그 친환경성을 인정 받습니다. 고객사들이 만드는 제품에 재활용 원료가 쓰였다면 직간접적으로 홍보가 되고 사회적 공로도 인정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얘깁니다. 이쯤되면 고급 제품에는 열분해유로 만든 소재를 쓰고 싶지 않을까요. 회사는 최근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해 '11월 완공을 앞둔 당진 공장이 생산하는 열분해유 중 절반은 NCC(납사 분해 시설)에 직접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원유에서 납사를 추출해 NCC에 투입하는 일반 공정과 달리 열분해유를 직접 투입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 효율성 또한 높였습니다. 해당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친환경 소재는 다양한 제품에 활용될 예정입니..
  •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국제경영학회' 섬유 리더상 수상 한세실업은 김익환 부회장이 세계 최고 권위의 경영학술단체인 ‘국제경영학회(AIB)’가 수여하는 ‘2024 AIB 섬유 리더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24 AIB 섬유 리더상은 글로벌 섬유 업계에서 활약한 경영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AIB 2024 Seoul은 한세실업은 김익환 부회장이 세계 최고 권위의 경영학술단체인 ‘국제경영학회(AIB)’가 수여하는 ‘2024 AIB 섬유 리더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24 AIB 섬유 리더상은 글로벌 섬유 업계에서 활약한 경영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AIB 2024 Seoul은
  • “대체 누가…” 공석인 대표팀 감독, 축구협회 임원이 '뼈 있는' 멘트 날렸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한준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해 "대한민국 축구를 더 우선시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카피라이터 이경규는 "고급 정보를 말해달라"며 발끈했고, 한준희는 "파워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다"고 답했다. 대한축
  • 콜마홀딩스, 윤상현 부회장 대표이사 선임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콜마그룹 윤상현 부회장이 지주사인 콜마홀딩스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콜마홀딩스는 2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윤상현 부회장의 대표이사 선임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안병준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게 되면서 윤 부회장이 이사회의 추대를 받아 이뤄졌다. 콜마홀딩스는 이번 윤 부회장의 대표이사 선임으로 콜마그룹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미국 뉴저지에 북미기술영업센터를 개관하고, 올해는 미국 제2공장을 건립하는 등 북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콜마그룹의 해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콜마글로벌은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등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달 콜마홀딩스는 한국을 넘어 전세계 콜마를 이끈다는 의미를 담아 기존 '한국콜마홀딩스'에서 '콜마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기도 했다. 주주가치 제고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콜마홀딩스는 지난해부터..
  • 동원그룹 김남정 부회장, 10년 만에 회장 승진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회장직에 취임했다. 2014년 부회장에 선임된 지 10년 만이다. 동원그룹은 28일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남정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동원그룹 회장직은 지난 2019년 김재철 명예회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영 일선에서 은퇴한 뒤 5년간 공석이었다. 동원그룹은 김 회장 승진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투자로 빠르게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 미래를 위한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 신임 회장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동원산업 영업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동원F&B 마케팅전략팀장, 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동원시스템즈 경영지원실장, 미국 스타키스트(Starkist) 최고운영책임자(COO), 동원엔터프라이즈(現 동원산업 지주 부문) 부사장 등 계열사를 두루 거치며 경영 역량을 쌓았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 2014년 부회장 승진 이후 10년간 10여 건의 M&A와 기술 투자를 진두지휘하며 수산, 식품, 소재, 물류로 이어지는 4대 사업 밸류체인(value chain)을 구축했다. 최근 4년간 그룹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투자액은 1조3000여억 원에 이른다. 동원그룹은 2015년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을 인수해 수산 식품에서 축산물 유통으로 식품 사업 영역을 넓혔고, 2021년 원통형 배터리 캔 제조사 엠케이씨(MKC)를 인수해 2차전지 패키징으로 사업을 확장, 첨단 소재 기업으로 본격 도약했다. 또한 2017년에는 종합물류기업 동부익스프레스를 인수해 물류 사업을 확대하고, 4월 초 부산 신항에 국내 최초의 자동화 항만을 개장하며 ‘글로벌 터미널 운영사(GTO)’로 거듭난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 50년간 동원그룹을 이끌어온 김재철 명예회장의 업적과 경영 철학을 계승하고 과감한 투자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뿐 아니라 임직원, 관계사, 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만들겠다”라고 했다. 1969년 설립된 동원그룹은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 산하에 동원F&B, 동원시스템즈, 동원로엑스, 스타키스트(Starkist) 등 18개 자회사와 26개 손자회사 등을 보유한 기업 집단으로 성장했다. 동원그룹의 매출액은 지난해 10조(단순 합산 기준)을 돌파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임직원 자녀 입학축하 편지·선물 전달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축하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며 가족친화경영 강화에 나섰다. 기존에는 매년 동일한 품목의 책가방 세트와 영화관람권을 지급해 왔었지만, 올해부터는 축하 편지와 함께 개인의 개성을 반영해 직접 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프트 카드를 지급해 직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편지를 통해 박 부회장은 임직원 자녀에게 스스로를 ‘엄마, 아빠와 함께 일하고 있는 아저씨’라고 소개하며 친근한 이미지의 캐리커처와 함께 “학교 가는 매일매일 즐거움이 가득했으면 좋겠고, 회사에서 멋지게 활약하고 있는 엄마, 아빠처럼 학교에서 밝고 씩씩하게 지내라”고 응원했다. 이에 송유리 수석의 자녀인 유다연 양은 “선물 주셔서 책가방 샀어요. 너무 예뻐요. 저도 커서 롯데건설 책임이 되어서 100층짜리 아파트를 만들고 싶어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와 같이 자녀들이 답장을 보내는 형식의 후기 이벤트로 11명을 선정해 임직원 가족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호텔 숙박권을 직접 전달하고, 함께 식사하며 육아에 대한 고충 및 회사 복지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에는 평창 리조트에서 1박 2일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스키를 체험할 수 있는 ‘가족여행 프로그램’ 진행해 임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께는 카네이션을 어린 자녀에게는 간식세트를 선물하고, 6월과 9월에는 가족과 함께 현충원 묘역을 참배하는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출산과 양육 등 생애주기에 맞춘 복지 프로그램인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와 여성 육아휴직 연장 시 최대 2년 가능, 유연근무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출산 휴가에 이어 육아 휴직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해 마음 편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해왔다“며 “이제는 그 대상을 임직원 가족까지 넓혀서 롯데건설이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 “공감능력 결여” 입국하며 함박웃음 지은 클린스만 본 한준희의 가감 없는 '한줄평' 한준희 부회장은 클린스만 감독의 태도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요르단전 패배에 대해 팀의 단점과 김민재의 부재를 언급했으며, 감독의 무전술과 로테이션 부재를 비판했다. 또한 압박과 빌드업, 전환에 대한 체계적인 모습이 없었다는 것을 지적했고, 선수 기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ONE LESS CLICK’ 단 한 클릭의 격차가 중요”[2024년 신년사]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ONE LESS CLICK’을 핵심 화두로 제시하며 단 한 클릭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수익성 중심의 활동도 당부했다. 28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정 부회장은
  • 이미경 CJ ENM 부회장, 3년 연속 '세계 엔터테인먼트 여성 100인' 선정 CJ ENM 부회장 이미경, '2023 엔터테인먼트 여성 파워 100인'에 선정. 한국 영화와 콘텐츠의 글로벌화를 이끈 주역으로 인정받음. 한국계 셀린 송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도 주목.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금관문화
  • 종영 ‘대행사’ 이보영, VC기획 대표직 거절→독립 대행사 차렸다[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보영이 ‘대행사’ 대표의 꿈을 이뤘다. 26일 JTBC ‘대행사’ 최종회에선 독립 대행사 대표로 우뚝 서는 아인(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수(조복래 분)의 VC그룹 부회장 추대가 걸린 주주총회를 앞두고 아인은 한나(손나은 분)에게 PT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떨리세요? 전 한나 상무님이 잘할 거라고 믿어요. 상무님이 또라이니까요. 딱 지금처럼, 이기든 지든 상관없으니까 가서 당당하게 하고 오세요”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
  • '라이온킹' 이동국, 은퇴 2년 만에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선임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라이온킹' 이동국이 현역 은퇴 2년 만에 부회장 직함을 달았다.대한축구협회(KFA)는 18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열고 일부 임원 위촉안을 승인했다.이날 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이동국 전 국가대표 선수와 조병득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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