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모술수' 주종혁, 고아성과 '한국이 싫어서'로 호흡...'부국제' 개막작 됐다[TV리포트=이경민 기자] 최고의 루키 주종혁이 영화 '한국이 싫어서'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주종혁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영화 '만분의 일초'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으로 탄탄한 연기력과 빛나는 존재감을 선보인 바, 작품상과 장편상 2관왕의 영예를
링컨코리아, 부천국제영화제 공식후원… 프리미어모터스 주관링컨코리아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는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메이저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 도시 부천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 축제다.
박하선-서현우, 수상 영예 안았던 BIFAN 개막식 사회 맡는다(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박하선과 서현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23일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주최 측은 "박하선과 서현우가 29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야외무대에서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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