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출신 (1 Posts)
-
‘고두심이 좋아서’ 이원종 “고향에선 의사·변호사보다 이장 친구가 최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원종이 부여 홍보대사로 거듭났다. 부여 출신의 이원종은 “고향에선 변호사, 의사 친구보다 이장 친구가 최고”라고 말했다. 2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선 이원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부여 여행을 함께했다. 부여 출신의 이원종은 “어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