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10명 중 8명 "지난해보다 살림살이 나빠져"[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근로자들의 월 소득이 지난해와 동일하거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로자들의 81.5%는 지난해보다 살림살이가 나빠졌다고 답했으며 이러한 이유에 대해 물가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조사됐다.일자리 앱 벼룩시장은 근로자 1327명을 대상으로 '소득'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먼저 현재 소득이 전년도와 비교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묻자, 응답자의 60.3%가 '달라진 것이 없다'고 답했으며, 20.5%는 '감소했다', 19.2%는 '증가했다'고 답했다. 근로 형태별로 살펴보면 정규직의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N잡러, 청년층·40대도 증가세부업 증가 추세, 청년과 40대에서 가장 큰 증가 / 배달 라이더와 플랫폼 일자리 연관 / 소득 개선은 미미, 근로 여건 좋지 않음 / 양질의 일자리 부족 현실 드러나야
전청조에게 전 재산 다 털린 피해자, 논란 터지자마자 '살벌한 협박' 받았다전청조에게 사기를 당한 20대 남성 피해자가 전청조의 사기 수법을 전부 털어놨다. 10여 년 전 한국직업방송에서 방영한 ‘특성화고등학교에 가다’ 프로그램 일부 장면 / 한국직업방송 ‘특성화고등학교에 가다’ 20대 남성 피해자 A씨가 3개월 전 전청조에게 투자 사기를 당해 8800만 원에 이르는 피해를 봤다고 뉴스1이 27일 보도했다. 현재까지 A씨가 전청조에게서 돌려받은 금액은 전체의 10% 수준인 850만 원이 전부다. A씨는 […]
"러시앤캐시 안녕"…OK금융그룹, 대부업 완전 철수OK금융그룹이 산하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대부)가 보유한 대부업 라이선스를 반납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선스 반납으로 대부업 철수 작업이 조기에 마무리돼, 앞으로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OK금융그룹은 2014년 OK저축은
인스타 부업 너무 어렵네요눈치 너무 빠른 남친 사별한지 3개월만에 재혼하겠다는 아빠 크롭티 핫팬츠 입고 허리돌리는 시나 온천에 들어간 거유 미인 어제자 이강인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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