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와 일본 여행 떠난 '한류 스타' 정체… 다들 화들짝 놀랐다 (ft.메이드 카페)배우 안보현과 곽튜브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 곽튜브는 안보현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2박 3일 일본 여행을 계획했다. 그러나 일부러 조용한 곳을 선택한 것이 분위기를 싸게 만들었고, 메이드 카페에 입장을 거부한 안보현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곽튜브 "요즘 여행 재미 못 느껴...번아웃 세게 왔었다"(부산촌놈)(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곽튜브가 '부산촌놈 in 시드니' 출연 소감을 밝히며 번아웃을 극복했다고 고백했다.지난 10일 tvN 월요 예능 '부산촌놈 in 시드니' 마지막 화에서는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경험한 출연진(이시언, 허성태, 안보현, 곽
'부산촌놈' 허성태 "무명시절 노숙자들 보며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허성태가 ‘부산촌놈’을 통해 무명 시절 일화를 소개했다. 10일 tvN ‘부산촌놈’에선 허성태 이시언 배정남 안보현 곽준빈의 호주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카페 업무를 마친 허성태와 배정남은 에스더 씨와 마지막 회식을 함께했다. 이 자리
호주 팬, 허성태 알아본 이유가…"오징어 게임 스네이크 가이"배우 허성태를 알아본 호주 손님이 깜짝 놀라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2일차 근무가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허성태는 2일 차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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