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 오픈···"부산·경남 공략 가속화"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KCC가 프리미엄 창호 전시장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을 오픈하며 부산·경남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일 KCC에 따르면 회사는 부산영업소에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을 오픈했다. 이날 열린 오픈 행사에는 정재훈 KCC 대표와 김현근 전무, 건설사 임직원 및 조합관계자 등을 비롯해 2023-24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을 우승한 부산 KCC이지스 농구단의 전창진 감독과 허웅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은 창호의 매력과 기능성을 극대화한 공간 구현을 통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기술력을 선보이는 한편, 창호의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이다. 전시장에서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제공한는 방침이다. 현장에는 창호 및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전시장 투어,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최적의 공간을 제안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예약제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젊음과 낭만의 거리,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학로 맛집 BEST5
진득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까지! 칼국수 맛집 BEST5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추천 뉴스
1
'美친 것 아냐…'→하룻밤에 맥주 70병 드링킹한 인터밀란 MF→"난 알코올 중독자…코로나 시기에 완전히 망가졌다" 충격 고백
스포츠
2
최형우·구자욱, 비FA 다년계약 최고 효자…어느덧 4년째, LG·두산 빼고 다 해봤다, 오지환은 FA 계약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