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절벽에 공인중개사 인기 '뚝'…응시자 7년 만에 최소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올해 응시자가 7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주택 매매·전세 거래량이 급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지난 10월 치러져 최근 합격자를 발표한 제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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