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70억, 공효진 100억, 원빈 150억…부동산 재테크는 이렇게?최근 연예인들의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배우부터 가수, 개그맨에 이르기까지 연예인의 부동산 매입 소식이 잇따라 들리고 있는 가운데, 이미 부동산 매매로 큰 시세차익을 본 스타들의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연예인들 부동산으로 수십억 벌어들이는데…김강우, 혼자 '손해' 보고 팔았다배우 김강우, 부동산 시장 침체로 2년 전에 32억 원에 매입한 건물을 45억 4500만 원에 매각. 시세 차익은 거의 없다고 전해져.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로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을 보는 반면 김강우는 손해를 보게 됐다.
김경진♥전수민, 재테크 성공 "수입 0원→보유 부동산만 16억"김경진 전수민 부부가 부동산 재테크로 불린 자산을 밝혔다.지난 22일 방송된 E채널 예능프로그램 '쩐생연분'에서는 개그맨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출연해 재무 상담을 받았다. 결혼 후 각자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고 있던 두 사람은 이번 상담을 위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