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부자 46만명, 올해 예·적금 보유율 높였다"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지난해 말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한국 부자 수는 1년 전보다 7.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부자들은 금융시장과 부동산시장이 모두 위축됐던 올해 예·적금 비율을 10%포인트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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